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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를 운영하는 자연인의 생활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시를 벗어나 쉬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때 농지 주변에 쉴 수 있는 공간인 농막 설치기준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장비와 쉼터를 사용할 수 있는 곳으로 신고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농막 설치 필요성

농사를 짓거나 노후에 자연으로 돌아가 생활하고 싶은 분들은 도심을 벗어나게 됩니다. 이때 필수 시설인 농막은 농업활동을 위한 장소로 쓰입니다. 농기구를 저장하고, 장비보관, 작물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합니다. 이때 해를 가려주거나 비를 피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농막 설치 신고방법

일반적으로 신고릏 하지 않고 사용하지만 가건물이기 때문에 철거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 시군구청에 설치 신고를 하게 되면 이를 면할 수 있는데요. 해당 농치의 위치와 면적, 농막의 크기 등을 기입하여 정확하게 신고를 하게되면 사전에 이를 막을 수 있씁니다.

농지의 면적에 따라 농막 설치기준이 달라집니다. 농지 1000제곱미터인 경우 20제곱미터로 설치할 수 있고, 600제곱미터 이하일 경우에는 7제곱미터의 농막을 설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정형화된 사이즈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6평 농막 특징

6평짜리의 농막은 크게 불편하지 않으면서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크기입니다. 자체적으로 설치를 할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전문적인 업체에서 설치를 의뢰하여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동식으로 만들어진 경우에는 예외로 적용되어 농막으로 쓰기에 좋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치를 할때에는 햇빛이나 바람, 농지와 거리를 염두해두어야 합니다. 너무 커서도 안되고, 작아서 쓸모가 없어서도 안됩니다. 특히 내구성이 약하다면 사용할 수 없기때문에 여러가지로 신중히 고민해야 합니다. 농업 활동을 하는데 필수시설이니 꼭 설치기준과 효율을 따져보시고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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